예산군, 추석 앞두고 사회복지시설 찾아 따뜻한 정 나눠 (예산군 제공)



[PEDIEN] 예산군이 민족 대명절 추석을 앞두고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과 소외계층을 찾아 따뜻한 정을 나누는 위문 활동을 본격화했다. 이번 활동은 군민 모두가 훈훈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9월 1일부터 시작된 이번 위문 활동에는 최재구 예산군수가 직접 참여하여 의미를 더했다. 최 군수는 지난 21일 신암면에 위치한 장애인보호작업장과 장애인종합복지관을 방문했다. 이곳에서 최 군수는 시설 운영 현황을 꼼꼼히 살피고, 현장의 종사자들이 겪는 어려움과 애로사항을 경청했다. 또한, 시설 이용자들에게 따뜻한 격려의 말을 전하며 명절 분위기를 북돋았다.

이와 더불어 예산군청의 24개 실과 및 사업소 역시 사회복지시설과 저소득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위문품 전달에 나섰다. 각 부서는 지역 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이 명절 기간 소외되지 않도록 세심한 관심을 기울였다.

이번 위문 활동은 명절을 맞아 더욱 외롭고 힘들 수 있는 취약계층의 현실을 살피고,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소중한 기회가 됐다. 최재구 군수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헌신하는 시설 종사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하며, “명절일수록 소외되기 쉬운 이웃들이 따뜻한 온정을 느낄 수 있도록 군 차원에서 세심하게 살피겠다. 모든 군민이 풍성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예산군은 폭염에 취약한 계층 지원, 생계비 지급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며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에 힘쓰고 있다. 읍·면의 찾아가는 복지팀 운영과 민관 협력을 강화하여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군민 모두가 든든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