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원주시 단구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역 내 식당 복든식탁과 '우리동네 행복동행 나눔가게' 55호점 후원 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아동들이 안정적인 식사를 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되었다.
협약에 따라 복든식탁은 단구동 내 돌봄이 필요한 아동 10명을 선정해 매월 1인당 1만 1천 원 상당의 식사권을 4장씩 지원한다. 이는 월 44만 원 규모의 정기 후원으로, 아이들이 따뜻한 식사를 통해 건강하게 성장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
복든식탁 유소연 대표는 "아이들이 정성 담긴 식사로 힘을 얻고 밝게 자라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에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나눔 활동에 동참하겠다"고 후원 소감을 밝혔다.
강지원·조유신 단구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동위원장은 "어려운 시기에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 주신 유소연 대표님께 감사드린다"며 "후원금이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민관협력을 바탕으로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우리동네 행복동행 나눔가게' 사업은 지역 내 상가와 업체가 정기적인 후원을 통해 어려운 이웃을 돕는 사업이다. 복든식탁의 55호점 참여로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과 복지공동체 조성에 더욱 힘이 실릴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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