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 지방세외수입 우수 사례 발표대회 3년 연속 우수상 수상 (강릉시 제공)



[PEDIEN] 강릉시가 강원특별자치도가 주관한 '2026년 지방세외수입 우수 사례 발표대회'에서 3년 연속 우수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이번 수상은 신규 세원 발굴과 체계적인 징수 관리 노력의 결실로 평가된다.

지난 18일 양양군에서 열린 대회에는 도내 18개 시군 공무원들이 참석해 지방세외수입 발전을 위한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지방 재정 확충 방안을 모색했다. 강릉시는 건축과의 '재난에는 안식처를, 일상에는 머무름을 주는 희망하우스' 사례를 발표하며 주목받았다.

이 사례는 재난 대응 시설을 수익형 공공자산으로 전환하여 새로운 지방세외수입원을 발굴한 혁신적인 아이디어로, 참가자들의 높은 관심을 끌었다. 강릉시는 이러한 창의적인 접근과 더불어 세외수입 부과·징수 관리의 효율성을 높이고 적극적인 체납 관리 노력을 기울여 왔다.

이종헌 강릉시 징수과장은 "신규 세원 발굴을 위한 우수 사례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관계 부서와 긴밀히 협력하여 지방 재정 확충을 위한 세외수입 부과·징수 및 체납 관리 체계를 효율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는 강릉시의 안정적인 세입 기반 마련과 세외수입 관리 역량 강화 노력을 다시 한번 확인시켜 주는 성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