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회 공성면 희망음악회’, 면민 화합의 장으로 성료 (상주시 제공)



[PEDIEN] 상주시 공성면에서 면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노래와 공연을 즐기며 화합을 다지는 '제7회 공성면 희망음악회'가 지난 18일 성황리에 개최됐다.

공성면 재래시장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공성면 이장 협의회가 주최·주관했으며, 오후 3시부터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마을별 노래자랑, 초청 가수 공연, 경품 추첨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면민들을 맞이했다.

특히 식전 공연은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재능기부로 구성되어 눈길을 끌었다. 무대에 오른 주민들은 자신들의 끼와 재능을 마음껏 펼치며 행사의 시작을 알렸다.

이후 서두석, 주연후, 금민희, 모정애, 윤수현 등 초청 가수들이 무대에 올라 흥겨운 공연을 선보이며 행사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면민들은 뜨거운 박수와 환호로 화답하며 무대를 즐겼다.

행사의 즐거움을 더한 경품 추첨에서는 자전거, 세탁기, TV, 냉장고 등 실생활에 유용한 다양한 물품이 증정되어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서동일 이장 협의회장은 “희망음악회를 통해 면민들이 일상의 걱정을 잠시 내려놓고 함께 웃고 즐기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다”며 “앞으로도 면민들이 함께 소통하고 화합하는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최한영 공성면장은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덕분에 더욱 풍성하고 의미 있는 행사가 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면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살기 좋은 공성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