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추석 연휴 기간 열리는 제14회 예당국제공연예술제가 안전하게 치러질 수 있도록 예산군이 시설물 안전 점검에 나선다.
이번 점검은 예산군 대표 관광지인 예당호 수변무대에서 열리는 예술제가 많은 관람객을 끌어모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인파 사고를 포함한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잠재적 재난 요소를 미리 파악하기 위해 추진된다.
군은 9월 24일, 군 관계자와 안전관리자문단이 참여하는 합동점검반을 편성하여 현장 점검에 돌입했다.
주요 점검 사항에는 구조물 설치의 안전성, 원활한 교통 통제 및 주차 계획, 전기·소방 시설의 적정 설치 여부, 긴급 상황 발생 시 구조·구급 계획, 그리고 안전 요원의 적절한 배치 등이 포함된다.
특히, 이번 행사는 유치원생과 초등학생 등 어린이 동반 가족 단위 관람객의 참여가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군은 인파 밀집에 대비한 관람객 분산 조치와 수변무대 안전 관리 요원 배치 등 현장 안전 관리 방안을 중점적으로 살펴볼 계획이다.
점검 과정에서 발견된 경미한 위험 요소는 즉시 현장에서 시정 조치하고, 보완이 필요한 사항은 추석 연휴 행사 시작 전까지 보수·보강을 완료하여 안전 공백을 철저히 차단한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관람객들이 안심하고 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사전 점검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과 예찰 활동을 통해 안전 사각지대 없는 예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제14회 예당국제공연예술제는 추석 연휴인 9월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예당호 수변무대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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