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시흥시 해양생태과학관 1층에 '동네카페 마실' 6호점이 문을 열었다. 이곳은 시흥시노인종합복지관이 운영하는 노인일자리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15일 정식 개소했다.
'동네카페 마실'은 어르신 바리스타들이 직접 운영하며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고 지역 주민에게는 휴식과 소통의 공간을 제공하는 복합문화공간이다. 2012년 연꽃점을 시작으로 이번 해양생태과학관점까지 총 6개의 매장을 운영하게 됐다.
새롭게 문을 연 해양생태과학관점에는 노인일자리사업에 참여하는 실버바리스타 10명이 근무하며,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방문객을 맞이한다. 이곳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은 쾌적한 환경에서 커피와 음료를 즐길 수 있다.
특히 이번 매장은 환경 보호 실천에 적극적으로 동참한다. 일회용 컵 대신 다회용기를 사용하고, 개인 텀블러를 지참한 고객에게는 음료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일상 속 탄소중립과 플라스틱 사용량 줄이기에 기여할 예정이다.
이선미 시흥시노인종합복지관장은 “동네카페 마실은 어르신들이 사회와 연결되고 자존감을 높일 수 있는 소중한 일터”라며, “해양생태과학관점에서도 어르신들이 보람을 느끼며 일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정명자 실버바리스타는 “넓고 쾌적한 환경에서 일하게 되어 기쁘다”며, “방문객 모두에게 편안한 시간을 선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시흥시노인종합복지관은 앞으로도 노인일자리사업을 확대하여 어르신들의 사회 참여 기회를 넓히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건강한 노년 문화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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