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청년의 날 맞아 맞춤형 체험 행사 풍성 (용인시 제공)



[PEDIEN] 용인특례시가 청년들의 건강한 자립과 행복을 지원하기 위해 제6회 청년주간행사를 9월 21일부터 10월 4일까지 운영한다. 법정기념일인 청년의 날을 맞아 매년 열리는 이 행사는 올해 청년들의 소통과 화합을 위한 다채로운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채워진다.

이번 행사의 특징은 용인청년정책네트워크의 청년축제기획TF단이 직접 프로그램 기획에 참여하며 청년 주도성을 강화했다는 점이다. 행사는 크게 세 가지로 나뉘어 진행된다.

먼저, 9월 21일부터 10월 2일까지 용인청년LAB 3곳에서는 '용인청년 취향주간'이 열린다. 이 기간 동안 청년들의 다양한 관심사와 취향을 반영한 특강이 줄줄이 이어진다. 일상 활용 분야부터 건강, 여가, 소셜 활동까지 폭넓은 주제를 다룬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함께 요리하며 소통하는 '반미 소셜 다이닝' △도심 속 요가와 휴식을 즐기는 '미르-나잇 요가DAY' △달콤한 디저트를 직접 만드는 '찹쌀떡 클래스' △'바른 자세 스트레칭' △나만의 차를 블렌딩하는 '티백 블렌딩' 등 취향에 따라 골라 즐길 수 있는 강좌들이 마련된다. 참여를 원하는 청년은 용인청년포털 '청년e랑'에서 자세한 일정을 확인하고 신청하면 된다.

10월 3일과 4일에는 처인구 삼가동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26 대한민국 조아용 페스티벌'과 연계해 '용인청년 페스티벌'이 펼쳐진다. 이곳에서는 360도 회전 카메라 포토존, 스피드 OX퀴즈, 보드게임 등 즐길 거리가 풍성하며, 청년 정책 홍보 부스도 운영될 예정이다.

또한, 시 승격 30주년을 기념해 9월 28일 시청 에이스홀에서는 '시정 발전 유공자 표창 수여식'이 열린다. 이 자리에서는 청년 정책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10명의 청년에게 유공 표창이 수여된다.

용인특례시 관계자는 "이번 청년주간은 청년들이 새로운 경험을 쌓고 소통할 수 있도록 내실 있는 프로그램을 풍성하게 마련했다"며 "이번 행사가 용인의 미래인 청년들이 함께 모여 즐거움을 나누는 화합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