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시흥시 정왕4동이 지역 대표 축제인 '제21회 시흥갯골축제'에 통장협의회와 함께 참여하며 생태 문화 가치 확산에 나섰다.
지난 18일, '바다가 그린 길, 바람이 만든 예술'을 주제로 열린 이번 축제는 갯골의 생태적 가치와 염전의 역사를 직접 체험하고 지역 대표 축제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기회를 제공했다.
정왕4동 통장협의회 회원들은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소금의 기억, 물의 춤' 공연을 관람하며 깊은 인상을 받았다. 또한 갈대 공예와 천연 염색 등 다채로운 생태 체험 프로그램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갯골의 매력을 만끽했다.
농부장터와 나눔장터에서는 지역 농산물과 특색 있는 먹거리,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함께 즐기는 시간을 가졌다.
정명신 정왕4동 통장협의회장은 이번 경험이 갯골의 역사와 생태적 가치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평가했다. 그는 앞으로 갯골의 소중함을 주민들에게 널리 알리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이은정 정왕4동장은 통장협의회의 적극적인 참여에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도 더 많은 시민이 시흥의 소중한 자연과 문화 자원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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