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추석 명절을 맞아 함양군을 찾는 귀성객들의 주차 편의를 높이기 위한 특별 대책이 마련됐다. 함양군은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평소 유료로 운영되던 공영주차장 총 877면을 무료로 개방한다고 밝혔다.
이번 무료 개방 대상에는 한들생태환경주차장 457면과 함양읍 공영 노상주차장 7개 구간 343면, 함양시장 제1주차장 16면 및 제3주차장 61면 등이 포함된다. 이는 고향을 찾는 주민들과 방문객들이 주차 걱정 없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조치다.
군은 무료 개방 기간 동안에도 이용객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특히 한들생태환경주차장에는 24시간 상담센터를 운영하고, 군청 건설교통과를 중심으로 특별교통대책 상황실을 운영하여 전통시장 주변 등 상습 정체 구역의 교통 질서를 지도하고 민원을 신속하게 해결할 계획이다.
함양군 관계자는 “추석을 맞아 함양을 방문하는 귀성객들이 주차 걱정 없이 가족과 함께 따뜻한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특히 전통시장 인근 주차장 개방을 통해 제수용품 준비 등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운전자들에게는 보행자 안전 확보와 원활한 차량 흐름을 위해 주차 질서를 잘 지켜줄 것을 당부하며, 이번 무료 개방이 귀성객들의 편의 증진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