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문경시보건소가 오는 9월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온누리스포츠센터 전정에서 '찾아가는 유아 흡연예방 버스형 교실'을 운영한다. 30인 미만 어린이집 및 유치원 유아들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교육은 흡연의 유해성과 간접흡연의 위험성을 유아의 눈높이에 맞춰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흡연예방 교육 콘텐츠가 탑재된 버스 안에서는 다양한 체험 활동이 진행된다. 참여 유아들은 버스형 체험교실의 다채로운 콘텐츠를 활용하며 담배와 간접흡연의 위험성을 배우고 건강한 생활습관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익히게 된다.
단순 강의식 교육에서 벗어나 보고, 듣고, 직접 체험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는 점이 특징이다. 이러한 체험 중심 접근은 유아들의 흥미와 참여도를 높여 어린 시기부터 흡연의 폐해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형성하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문경시보건소 관계자는 "유아기는 건강한 생활습관과 가치관이 형성되는 매우 중요한 시기"라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흡연예방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담배 없는 건강한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는 미래 세대의 건강을 위한 문경시의 적극적인 노력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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