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시청



[PEDIEN] ‘우리가 특별해지는 도시, 전주’를 향한 전주시의 노력이 지역 정치권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본격화한다. 전주시는 더불어민주당 전주시을 지역위원회와 연이어 정책간담회를 개최하며 시정 발전 동력을 확보했다.

18일 시청에서 열린 이번 간담회에는 조지훈 전주시장과 이성윤 국회의원을 비롯한 도·시의원들이 참석했다. 이는 지난 4일 전주시갑, 11일 전주시병 지역위원회와의 간담회에 이은 세 번째 자리로, 조 시장의 전주 전환과 도약을 향한 강력한 의지를 보여준다.

간담회에서는 시정 주요 현안과 국가 예산 확보 방안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조 시장은 민선9기 시정운영 방향과 전주시 재정 현황, 전북혁신도시 공공기관 2차 이전 등의 시급한 현안을 공유하며 지역 정치권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특히 한국 영화·영상 실증복합단지 조성 등 국가 예산 확보 사업의 필요성을 역설하며, 정기국회 개회에 맞춰 핵심 사업의 국비 반영을 위한 지역위원회의 다각적인 협력을 당부했다.

중앙 정치무대에서도 굵직한 존재감을 발휘하는 이성윤 국회의원의 전문성과 추진력이 시 핵심 현안 해결과 국비 확보에 든든한 힘이 될 것이라는 기대가 모인다. 법조계 요직을 두루 거친 그의 정무적 역량이 빛을 발할 것이라는 분석이다.

이번 연속 간담회를 통해 구축된 단단한 협력체계는 ‘우리가 특별해지는 도시, 전주’라는 비전을 현실로 만드는 발판이 될 전망이다. 시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당정 소통과 협치를 이어나갈 계획이다.

이성윤 국회의원은 “전주 발전을 향한 열정 아래 민선9기 전주시와 지역 정치권이 ‘원팀’으로 머리를 맞댄 매우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국회 차원의 지원에 총력을 다하고 상시 당정 소통 채널을 가동해 전주 발전을 든든히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조지훈 전주시장은 “지역위원회와의 굳건한 협치가 전주 발전의 핵심 열쇠인 만큼, 시민의 삶을 바꾸는 실질적 성과를 만들어 내는 데 전력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