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 마천면 새마을부녀회, 추석맞이 커피믹스 나눔 (함양군 제공)



[PEDIEN] 함양군 마천면 새마을부녀회가 민족 대명절 추석을 앞두고 지역 내 23개 마을에 커피믹스를 전달하며 따뜻한 정을 나눴다.

지난 9월 18일 오후,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은 정성껏 준비한 커피믹스를 각 마을회관 등에 전달했다. 이번 나눔은 명절을 맞아 주민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평소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해 온 부녀회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윤희 마천면 새마을부녀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추석을 앞두고 마을 주민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발전에 기여하고 이웃 간 정을 나누는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한 주민은 “명절을 앞두고 이렇게 신경 써줘서 고맙다”며 “마을에 활력이 생기는 것 같다”고 말했다.

마천면 관계자는 “명절을 앞두고 주민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새마을부녀회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다양한 단체와 협력하여 정이 넘치는 마을 공동체를 만들어 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새마을부녀회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크고 작은 일에 적극 참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