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경남 고성군여성단체협의회가 민족 대명절 추석을 앞두고 지역 내 소외된 이웃들에게 온정을 나누는 위문 활동을 펼쳤다.
협의회 소속 12개 단체 회원들은 9월 16일, 홀로 사는 어르신과 다문화가족, 장애인 등 26가구를 직접 발굴해 가정을 방문했다. 이들은 위문품을 전달하고 대상 가구의 생활 여건을 살피며 따뜻한 명절 분위기를 함께 나눴다.
추향숙 회장은 이번 위문 활동에 동참한 회원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고령화와 핵가족화로 인해 이웃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진 시점에서 이번 나눔이 어려운 이웃들이 행복한 추석을 맞이하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고성군여성단체협의회는 평소에도 저소득층 돕기, 다문화가족 지원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또한 지역 내 각종 행사에서도 자원봉사자로 적극 참여하며 지역사회 발전과 여성의 사회 참여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협의회는 오는 9월 22일부터 11월 1일까지 42일간 열리는 2026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에도 고성군을 대표하는 자원봉사자로 참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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