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추석 명절을 앞두고 군위군이 깨끗하고 건강한 지역 환경 조성에 나섰다. 환경실천연합회 군위군지회는 지난 9월 18일, 회원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위천변과 군위읍내, 5번 국도 일대에서 대대적인 환경정화활동을 펼쳤다.
이날 회원들은 가을철 바쁜 농사 일정 속에서도 '깨끗한 군위 만들기'라는 사명감을 갖고 위천변에 버려진 각종 쓰레기와 장기간 방치된 생활 폐기물을 집중적으로 수거했다. 빈병, 캔, 폐비닐 등 다양한 종류의 쓰레기들이 수거망에 담겼으며, 이를 통해 쾌적한 생활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이번 환경정화활동은 단순 쓰레기 수거에 그치지 않았다. 관내 8개 읍면의 경로당을 직접 방문해 폐건전지 수거 활동도 병행하며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계기를 마련했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이번 활동에 자발적으로 참여한 회원들과 주민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표했다. 그는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지역을 위해 땀 흘려준 회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활동이 군민과 귀성객 모두에게 쾌적하고 풍요로운 추석을 선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환경실천연합회의 이번 추석맞이 환경정화활동은 깨끗한 군위, 건강한 미래라는 가치를 재확인하는 소중한 발걸음으로 평가받는다. 이는 지속 가능한 지역사회를 향한 군위군의 노력이 계속될 것임을 시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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