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삼랑진읍, 자매결연도시 울산광역시 우정동 방문 (밀양시 제공)



[PEDIEN] 경남 밀양시 삼랑진읍이 자매결연 도시인 울산광역시 중구 우정동을 방문했다. 이번 교류는 지난 7일 열린 제4회 삼랑진읍 주민총회에 참석한 우정동 관계자들에게 감사를 표하고, 지역 특산물인 태추단감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삼랑진읍은 방문 자리에서 태추단감을 전달했으며, 이에 화답하듯 우정동 주민자치회는 지역 농특산물 판로 확대에 힘을 보태고자 태추단감 35상자를 구매했다. 이는 단순한 물품 교환을 넘어 지역 농산물의 실질적인 판매 활성화에 기여하는 의미 있는 행보다.

이번 방문을 통해 양 지역은 자매결연에 따른 교류와 협력을 한층 강화했다. 김정곤 삼랑진읍장은 “이번 방문으로 자매결연 관계를 더욱 돈독히 하고 지역 농산물을 알릴 수 있어 뜻깊었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김 읍장은 “앞으로도 우정동과 지속적으로 교류하며 서로에게 도움이 되는 협력관계를 이어가겠다”고 덧붙이며, 두 지역 간의 미래지향적인 상생 협력에 대한 기대를 내비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