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산청군은 동명식품으로부터 5000만원의 향토장학금을 기탁받았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기탁은 산청의 미래를 이끌어갈 지역 학생들의 꿈을 지원하고 우수한 인재를 육성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특히 이번 장학금 기탁은 박재동 동명식품 회장의 지역 인재 육성에 대한 깊은 관심과 애정을 보여준다. 박 회장은 지난 4년간 산청군향토장학회 이사장으로 활동하며 지역 학생들의 성장을 위해 헌신해왔다. 오는 10월 이사장 임기가 만료되지만, 그는 장학사업에 대한 각별한 열정을 이어가며 앞으로도 지역 학생들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을 약속했다.
박 회장은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마음껏 펼치고 지역의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교육 발전과 지역사회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힘을 보태겠다”는 뜻을 밝혔다.
유명현 산청군수는 “지역 인재 육성과 장학회 발전을 위해 애써준 동명식품과 박재동 회장에게 감사하다”며 “소중한 장학금은 지역 학생들이 꿈과 희망을 키워가는 데 의미 있게 사용될 것”이라고 말했다.
산청을 대표하는 향토기업인 동명식품은 꾸준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왔다. 특히 지역 학생들의 교육과 미래를 위한 나눔에도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며 지역 발전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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