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나주시가 아르헨티나 탱고의 강렬한 매력과 미사곡의 웅장함을 담은 특별한 정기연주회 'Misa Tango'를 오는 9월 22일 오후 7시 30분 나주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나주시립합창단이 시민들에게 전에 없던 음악적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나주시립합창단은 이번 연주회에서 아르헨티나 탱고 특유의 열정적인 리듬과 미사곡의 장엄한 선율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작품 'Misa Tango'를 중심으로 다채로운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합창단의 섬세하면서도 풍성한 하모니와 역동적인 음악적 표현력은 클래식 합창과 탱고의 이색적인 만남을 관객들에게 생생하게 전달할 것으로 보인다.
깊이 있는 합창 화음에 다양한 악기의 선율이 더해지면서 'Misa Tango'가 지닌 웅장함과 탱고 특유의 열정적인 분위기가 한층 배가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러한 독특한 음악적 시도는 시민들에게 신선한 음악적 경험을 선사할 전망이다.
이번 정기연주회에 대한 시민들의 높은 관심은 사전 예매 결과에서도 여실히 드러났다. 지난 8월 22일부터 시작된 사전 문자 예매는 접수 시작 단 1시간 만에 500석 전 좌석이 매진되는 기록을 세웠다. 이는 나주시립합창단의 공연에 대한 시민들의 뜨거운 기대감을 증명하는 결과다.
입장권은 공연 당일인 22일 오후 6시부터 나주문화예술회관 로비에서 배부될 예정이다. 사전 문자 예매자는 현장에서 예매 확인 후 입장권을 수령할 수 있다.
전진 나주시립합창단 예술감독은 "'Misa Tango'는 클래식 음악의 깊이와 탱고의 열정적인 리듬이 조화를 이루는 매력적인 작품"이라며, "단원들이 한마음으로 준비한 무대를 통해 시민 여러분께 합창 음악의 새로운 매력과 깊은 감동을 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전석 매진이라는 결과는 나주시립합창단 공연에 보내주신 시민 여러분의 뜨거운 관심 덕분"이라며, "이번 정기연주회가 시민들이 일상에서 수준 높은 합창 음악을 즐기고 특별한 감동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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