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 건지노을숲, ‘여행가는 달’ 숨은 관광지 선정 한국관광공사 ‘대한민국 구석구석’에 소개… 충주의 새로운 관광명소로 전국에 알려 (충주시 제공)



[PEDIEN] 충주시시설관리공단이 운영하는 건지노을숲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추진하는 ‘2026 하반기 여행가는 달’ 캠페인의 ‘숨은 관광지’로 선정되는 쾌거를 달성했다. 이번 선정으로 건지노을숲은 한국관광공사의 국내 여행 정보 플랫폼 ‘대한민국 구석구석’을 통해 전국의 여행객들에게 충주의 새로운 매력 명소로 소개될 예정이다.

‘여행가는 달’ 캠페인은 국민들의 국내 여행을 활성화하고 지역 관광 및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지역의 특색 있는 관광 콘텐츠를 발굴해 홍보하는 사업이다. 특히 이번 하반기 캠페인에서는 한정 개방 관광지, 신규 개장 관광지, 지역민에게 알려진 로컬 관광지 등 차별화된 관광 자원을 ‘숨은 관광지’로 선정하여 집중 조명한다.

건지노을숲은 충주호와 남한강이 만나는 지등산 자락에 조성된 복합 체험·휴양 공간으로, 자연 속에서 온전한 휴식과 여유를 만끽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특히 해 질 무렵, 호수와 강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장엄하고 아름다운 노을은 건지노을숲의 압도적인 대표 볼거리로 꼽힌다.

단순한 경관 감상을 넘어, 체험관과 숙박시설까지 갖춘 건지노을숲은 자연 속에서 머물며 휴식과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는 체류형 관광 공간으로 운영될 계획이다.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해 LP 음악을 감상할 수 있는 공간 등 다채로운 콘텐츠 마련에도 힘쓰고 있다.

공단 관계자는 “건지노을숲이 ‘여행가는 달’ 숨은 관광지로 선정되어 전국 여행객들에게 소개될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아름다운 노을과 자연 속에서 일상의 여유를 즐길 수 있는 건지노을숲이 충주의 새로운 관광 명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운영과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건지노을숲은 오는 10월 1일부터 정식 운영에 들어간다. 충주호와 남한강의 수려한 경관을 배경으로 자연과 휴식, 체험을 모두 즐길 수 있는 건지노을숲이 충주의 새로운 관광·휴양 랜드마크로 부상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