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다가오는 추석 연휴, 영광군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는 수돗물 사용량에 대비해 24시간 급수대책 상황실 운영에 돌입했다. 귀성객 증가로 인한 공급량 부족이나 급수 사고 발생 가능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조치다.
군 관계자에 따르면, 이미 2주 전부터 상수도관망 체계 조정과 수돗물 생산량 증대 등 비상체제에 돌입했으며, 연휴 기간 동안에도 24시간 비상근무 체제를 유지할 계획이다. 급수 사고 발생 시에는 수도대행업체와 합동으로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비상 연락체계도 구축 완료했다.
깨끗한 수돗물 공급을 위해 상수원지와 정수장, 배수지 등 시설물 점검 및 환경 정비도 마쳤다. 군 관계자는 풍요로운 한가위가 될 수 있도록 군민들의 적극적인 물 절약 동참을 당부했다.
이번 급수대책은 연휴 기간 동안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을 통해 군민과 귀성객 모두 불편 없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군은 만일의 사태에 대비한 철저한 준비로 단수나 탁수 발생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