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민족 최대의 명절인 한가위를 맞아 의정부시가 개발제한구역 보존의 중요성을 알리고 시민들에게 쾌적한 자연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캠페인을 본격적으로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시가 추진 중인 '시민공감 개발제한구역 보존 캠페인'의 일환으로, 연 4회 분기별로 시행된다. 특히 명절 기간 성묘객과 귀성객의 방문이 잦은 그린벨트 내 주요 산책로와 도로변을 중심으로 집중적인 홍보 및 정화 활동이 펼쳐졌다.
주요 활동으로는 △그린벨트 클린 플로깅 활동을 통해 산책로 주변 쓰레기를 수거하고 △명절 분위기에 편승한 무단 토지 형질변경, 불법 건축물 설치, 물건 적치 등 위반 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계도 활동이 진행됐다. 또한, 주민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개발제한구역 내 허용·제한 행위를 안내하는 리플릿을 배포하고 안내 표지판 정비 작업도 병행했다.
시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고향을 찾는 이들에게 의정부의 깨끗하고 수려한 자연환경을 알리는 동시에, 개발제한구역이 단순한 규제 대상이 아닌 미래세대를 위해 보존해야 할 소중한 생태 자산임을 강조했다.
시 관계자는 “민족의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은 귀성객들이 푸르고 쾌적한 고향의 정취를 느낄 수 있도록 이번 캠페인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시민들과 함께 일상 속에서 개발제한구역을 보호하고 불법행위를 예방하기 위한 다양한 참여형 활동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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