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한돈협회 양산시지부, 지역사회 한돈 나눔 행사 (양산시 제공)



[PEDIEN] 대한한돈협회 양산시지부가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정을 나누는 행사를 개최했다. 무더웠던 여름을 지나 결실의 계절을 맞이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였다.

행사는 지난 15일 양산시농업기술센터에서 진행되었으며, 지역 내 노인요양시설을 포함한 총 46개 사회복지시설에 한돈 500kg이 전달되었다. 이는 경제적으로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명절의 풍요로움을 함께 나누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대한한돈협회 양산시지부는 매년 꾸준히 한돈 나눔 행사를 이어오며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며 지역사회의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고 있다.

조용래 양산시지부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복지시설에 계신 분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발전하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상생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는 협회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려는 의지를 보여준다.

이창헌 양산시농업기술센터 소장 역시 “명절을 앞두고 지역사회에 꾸준한 관심을 보내며 뜻깊은 활동을 이어가는 대한한돈협회 양산시지부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이번 행사를 통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격려가 전달되기를 바란다”며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이처럼 지역 사회의 관심과 참여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