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군위군 군청



[PEDIEN] 군위군이 민족 대명절 추석을 앞두고 군민들의 안전한 귀성·귀경길을 지원하기 위해 자동차 무상점검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장거리 운행에 따른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교통문화 확산을 목표로, 16일 군위생활체육공원 옆 둔치 주차장에서 진행됐다. 비사업용 자동차를 대상으로 했다.

행사에는 군위군지회 소속 전문 정비원 15명과 대구광역시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원 20명 등 총 150여 명의 정비 인력이 참여했다. 이들은 브레이크, 엔진, 배터리 등 자동차의 주요 안전장치를 꼼꼼하게 점검했다.

단순 점검에 그치지 않았다. 오일 냉각수와 워셔액을 무료로 보충하고, 낡은 와이퍼와 전구류 등 소모품도 현장에서 교체해 제공했다. 주민들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세심한 배려였다.

행사에 참여한 한 주민은 “추석을 앞두고 장거리 운행 전에 차량 상태를 점검할 수 있어 마음이 놓인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김진열 군수는 “이번 점검이 자동차 관리문화 정착에 기여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안심하고 운행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무상점검은 군민들의 안전 운행을 도모하고 편안한 추석 연휴를 보내도록 돕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