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경북 고령군 다산면이 가을을 맞아 도로변 화단에 국화를 식재하며 지역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지난 9월 15일, 다산면 생활개선회 회원 30여 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국화 화분을 심었다. 이번 행사는 길었던 여름 폭염으로 지친 주민들에게 시각적인 휴식을 제공하고, 다산면을 방문하는 이들에게 아름다운 가을 풍경을 선사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정성껏 국화 모종을 화분에 옮겨 심으며 다산면의 경관을 더욱 풍요롭게 만들었다. 형형색색의 국화는 삭막했던 도심에 생기를 불어넣으며 가을의 정취를 더했다.
윤종백 다산면장은 “바쁜 와중에도 행사에 참여해 준 생활개선회 회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하며, “주민들과 방문객들이 아름다운 국화를 보며 잠시나마 여름의 더위를 잊고 깊어가는 가을의 정취를 만끽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다산면은 앞으로도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환경 개선 사업과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국화 식재를 통해 다산면은 한층 아름다워진 경관을 자랑하게 되었으며, 주민들에게는 소소한 즐거움과 함께 풍요로운 가을을 선물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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