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충청남도가 아이와 부모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촘촘한 아동돌봄체계 구축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6 대한민국 지방지킴 대상’에서 출산·돌봄혁신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이 시상식은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와 뉴스1이 공동 주최하며, 지방 소멸과 인구 감소에 대응하고 지역 균형 발전에 기여한 지방자치단체에 수여된다.
충남도는 365일 24시간 언제든 이용 가능한 ‘365x24 아동돌봄 거점센터’를 운영하며 아침, 야간, 주말 및 공휴일에도 긴급·일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더불어 마을돌봄터와 온종일 돌봄센터를 중심으로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돌봄 시스템을 구축했다.
이러한 노력은 아침 시간과 방학 기간의 돌봄 공백을 해소하기 위한 ‘아침ON돌봄터’와 ‘방학ON돌봄터’ 운영으로 이어졌다. 또한,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 및 행복키움수당 지급 등 다양한 출산·양육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실질적인 부담 완화에도 힘쓰고 있다.
도 관계자는 이번 수상에 대해 “아이와 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돌봄 환경을 만들기 위해 현장에서 함께 노력한 결실”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앞으로도 도민들이 필요할 때 집 가까운 곳에서 안심하고 돌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충남형 돌봄체계를 더욱 촘촘하게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충남도의 이번 수상은 지역의 미래를 위한 혁신적인 돌봄 정책 추진에 대한 중요한 성과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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