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가을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거창군의 ‘제6회 감악산 꽃별여행’이 오는 9월 18일부터 10월 11일까지 24일간 펼쳐진다. 행사장으로 향하는 길이 매년 교통 체증으로 몸살을 앓았던 만큼, 거창군은 관광객들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셔틀버스 운행을 결정했다.
올해 행사장은 진입 차량 대수 조절을 위해 사전 예약제를 도입했지만, 예약하지 못한 방문객도 행사를 충분히 즐길 수 있도록 다각적인 이동 지원책을 마련했다. 셔틀버스는 거창첨단일반산업단지에 마련된 1,500대 규모의 임시 주차장에서 출발한다. 방문객은 이곳에 차량을 주차한 후, 승차권을 구매하여 셔틀버스를 이용하면 된다.
셔틀버스 이용 요금은 1인당 3,000원이며, 거창군민에게는 무료 혜택이 제공된다. 총 30대의 셔틀버스가 투입되어 임시 주차장에서 감악산 별바람 언덕까지 11km 구간을 왕복 운행한다. 배차 간격은 10분을 목표로 운영하여 관광객 대기 시간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행사장으로 올라가는 셔틀버스의 마지막 출발 시간은 오후 4시 30분이며, 행사장에서 내려오는 마지막 버스는 저녁 6시 30분에 출발한다. 거창군 관계자는 “사전 예약을 하지 못한 관광객도 셔틀버스를 이용하면 편리하게 감악산 꽃별여행을 즐길 수 있다”며 “더 많은 관광객이 안전하고 쾌적한 행사에 참가할 수 있도록 셔틀버스 이용을 적극 권장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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