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한국농어촌공사 진도지사가 명량대첩 축제 기간 동안 농업인들의 안정적인 은퇴와 귀농·귀촌 활성화를 위한 농지은행 사업 홍보에 나섰다.
지난 9월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진행된 명량대첩 축제 현장에서 진도지사는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농지이양은퇴직불사업과 공공임대용 농지매입사업 등 다양한 농지은행 사업의 내용을 적극 알렸다.
공공임대용 농지매입사업은 상속이나 고령·은퇴 등의 이유로 농지를 처분하려는 농업인들을 대상으로 한다. 농업진흥지역 안의 농지나 경지정리가 완료된 농지를 매입하며, 1996년 1월 1일 이전에 취득한 농지 소유자 중 고령이나 질병으로 영농 활동을 이어가기 어려운 농업인이 참여할 수 있다.
특히 이 사업에 농지를 매도하는 65세 이상 84세 이하 고령 농업인 중 총 영농 경력이 10년 이상인 경우, 농지이양은퇴직불사업을 통해 추가적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 사업은 농지를 매도하거나 농지연금에 가입하는 조건으로 보조금을 지급하는 방식으로, 농업인의 노후 소득 보장과 안정적인 영농 승계에 기여한다.
최 진 진도지사장은 “명량대첩 축제라는 좋은 기회를 통해 농지은행 사업을 널리 알리고, 더 많은 농업인들이 이러한 제도적 지원을 통해 실질적인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인지도 제고에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농지은행 사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농지은행 상담센터, 진도지사 또는 농지은행포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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