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충북경제자유구역청이 청년 지원 정책을 강화하고 나섰다. 그동안 개별적으로 운영되던 청년도전지원사업과 청년성장프로젝트를 통합해 오는 2027년부터는 북부권에 '청년 카페'를 조성, 지역 청년들의 도전과 성장을 위한 통합 지원에 나선다.
이번 통합은 구직에 어려움을 겪거나 미취업 상태인 청년들의 노동시장 진입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다. 여러 정책을 따로 찾아볼 필요 없이, 통합 창구를 통해 자신의 상황에 맞는 상담과 맞춤형 프로그램 안내를 한 번에 받을 수 있게 된다.
경자청은 이를 통해 청년들의 취업 준비와 직무 역량 향상, 사회활동 참여 등을 단계적으로 지원하며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청년 지원 인프라가 상대적으로 부족했던 북부권에 '청년 카페'를 조성하여 정책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청년들이 지역 내에서 지속적으로 활동하며 성장할 기회를 찾도록 돕겠다는 방침이다.
경자청은 2023년부터 2026년까지 4년 연속 청년도전지원사업을 안정적으로 운영하며 최우수 및 우수 등급을 받는 등 사업 운영 역량을 인정받은 바 있다. 최복수 경자청장은 “청년 한 명 한 명의 수요에 맞는 지원을 강화하고, 특히 북부권 청년들이 지역에서 충분한 성장과 도전의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앞으로 경자청은 청년의 다양한 수요를 반영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상담부터 취업, 성장까지 이어지는 통합 지원 체계를 구축하여 지역 청년들의 안정적인 노동시장 진입과 자립을 도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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