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대전 서구 갈마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청장년 가구에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협의체는 15일, 관내 우울 및 사회적 고립 위험 가구로 파악된 청장년 24가구를 대상으로 '행복나눔 식료품 꾸러미 지원'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박상근 협의체 위원장을 포함한 10여 명의 위원들은 직접 떡국떡, 사골국, 김, 햇반, 라면, 통조림 등 5만원 상당의 푸짐한 식료품으로 꾸러미를 제작했다. 이렇게 정성껏 마련된 꾸러미는 대상 가구에 직접 전달되며 안부를 살피는 기회로 이어졌다.
이번 지원은 갈마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특화사업인 '든든복지패키지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든든복지패키지 사업'은 지난 6월부터 생애주기별 취약계층에게 맞춤형 복지를 제공하며 지역사회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는 사업이다.
박상근 위원장은 “추석 명절을 맞아 경제적 어려움과 소외감을 느낄 수 있는 청장년 가구에 실질적인 도움과 따뜻한 온기가 전달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행사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앞으로도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을 꾸준히 발굴하고 지원을 확대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이며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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