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민족 대명절 추석을 앞두고 대구시가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과 시민들의 장바구니 부담 경감을 위한 특별 행사를 마련했다.
대구시는 오는 9월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대구로컬푸드직매장 주차장에서 ‘추석맞이 우수 농특산물 직거래장터’를 개최한다.
이번 장터에서는 대구·경북 지역의 우수한 농특산물 50여 개 품목이 시중가보다 최대 30%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된다. 사과, 배, 동태포 등 제수용품은 물론 유과, 송화버섯 선물세트 등 명절에 필요한 다양한 상품을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시민들의 명절 물가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사과, 배, 샤인머스캣, 계란 등 주요 품목에 대해 20~30%의 특별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또한 2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대파, 고구마 등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마련했다.
박기환 대구시 경제국장은 “이번 직거래장터가 시민들의 추석 장바구니 부담을 덜어주는 동시에 농업인에게는 판로 확대와 소득 증대의 기회를 제공하는 상생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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