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포천시가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헌신한 이들을 격려하고 시민들의 사회복지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제27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복지 현장에서 묵묵히 노력하는 종사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사회복지의 중요성을 알리는 계기를 마련했다.
매년 9월 7일은 사회복지사업법에 따라 지정된 법정기념일인 사회복지의 날이다. 이날부터 일주일간은 사회복지주간으로 운영되며, 포천시는 이를 기념해 포천시청 신관 대회의실에서 기념식을 열었다. 행사에서는 지역사회 곳곳에서 사회복지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 26명에게 표창이 수여되어 그간의 공로를 인정했다.
기념행사와 더불어 포천시청 신관 앞 광장에서는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열렸다. 포천종합사회복지관이 주관한 ‘향기 나눔 바자회’는 시민들이 나눔을 실천하며 복지에 참여할 수 있는 장을 제공했다. 또한, 사회복지 분야별 전시회는 지역 내 다양한 사회복지 사업과 활동을 소개하며 시민들이 포천시의 복지 서비스에 쉽게 다가가고 그 의미를 이해하도록 도왔다.
행사의 2부에서는 사회복지 종사자들을 위한 문화공연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공연을 즐기며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재충전하는 시간을 가졌고, 동료 종사자들과 교류하며 소통과 화합을 다졌다.
정미숙 포천시사회복지협의회장은 “현장에서 애쓰는 사회복지 종사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이번 행사가 서로의 노고를 격려하고 재충전하는 시간이자 시민들에게 사회복지의 가치를 알리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포천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종사자들이 자긍심을 갖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시민 모두가 행복한 포천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포천시사회복지협의회는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자원 연계, 자원봉사 사업 관리 등 지역사회 복지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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