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일산서구, 어린이보호구역 교통안전 합동 캠페인 실시 (고양시 제공)



[PEDIEN] 고양특례시 일산서구가 어린이들의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이번 달 8일 오마초등학교에서 시작된 어린이보호구역 교통안전 캠페인은 오는 10일 강선초등학교 일원으로 이어진다.

일산서부경찰서, 일산서부녹색어머니연합회 등 유관기관·단체와 함께하는 이번 캠페인은 아침 등교 시간대인 오전 8시 20분부터 9시까지 어린이와 운전자를 대상으로 교통안전 수칙을 집중적으로 알린다.

캠페인 참여자들은 어린이보호구역 내 불법주정차의 위험성을 알리고, 운전자들에게는 규정 준수와 안전 운전을 강력히 당부할 예정이다. 또한, 학교 주변 통학로의 교통안전 환경을 꼼꼼히 살피며 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한다.

특히, 어린이보호구역은 어린이들의 통행이 잦은 만큼 불법주정차 차량으로 인한 시야 확보의 어려움이 크다. 이는 교통사고 위험을 높이는 주요 원인으로 지적된다.

일산서구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등하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서는 운전자와 지역사회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가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관련 기관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안전 문화가 뿌리내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