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구리시가 지난 9월 8일 제27회 사회복지의 날을 기념하는 행사를 개최했다. 구리시종합사회복지관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구리시체육관에서 진행되었으며,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해 헌신하는 사회복지 종사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다양한 복지 주체 간의 소통과 화합을 증진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이날 행사에는 신동화 구리시장과 양경애 구리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내빈, 지역 내 사회복지 기관 및 시설 관계자,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 등 복지 분야의 주요 인사들이 대거 참석했다.
행사는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과 명랑 운동회 순으로 구성되었다. 기념식에서는 지역사회 복지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들에게 표창이 수여되었으며, 사회복지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해 온 이들의 노고에 대한 감사의 뜻이 전해졌다.
이어진 명랑 운동회에서는 참석자들이 함께 어울려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활동이 마련되었다. 특히, '소원 비행기 날리기' 프로그램은 참가자들이 '시장에게 바라는 점', '구리시 복지에 바라는 점' 등을 종이비행기에 적어 날리는 방식으로 진행되어, 복지 현장의 생생한 의견과 바람을 공유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 신동화 구리시장 또한 이 프로그램에 직접 참여하며 참석자들과 소통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했다.
김성일 구리시종합사회복지관장 겸 구리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이번 행사가 사회복지 종사자들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서로의 노고를 격려하고 화합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그는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소통하고 협력하여 지역사회 복지 발전에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신동화 구리시장은 시민 곁에서 따뜻한 복지를 실천하는 사회복지 종사자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의 헌신에 깊은 감사를 표했다. 그는 소원 비행기에 담긴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에 귀 기울여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하고 따뜻한 복지 정책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구리시는 앞으로도 사회복지 현장과의 지속적인 소통과 민관 협력 강화를 통해 지역사회 복지안전망을 더욱 촘촘하게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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