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고양국제박람회재단이 오는 9월 9일부터 16일까지 8일간 스타필드 고양 1층 고메스트리트 앞 행사장에서 '플라워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지역 화훼 농가의 판로를 넓히고 화훼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스타필드 고양과 협력해 마련된 상생 마케팅의 일환이다. 봄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이번 팝업스토어에서는 고양시화훼연합회가 직접 생산한 다채로운 화훼류를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인다.
단순한 판매 공간을 넘어, 계절 꽃과 식물을 활용한 가을 테마 포토존을 조성하여 방문객들에게 꽃을 보고 즐기며 사진으로 추억을 남기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한다. 이는 꽃을 '구매하는 공간'에서 '경험하는 공간'으로 전환하려는 시도다.
재단과 스타필드 고양은 수년간 지역 화훼산업 활성화를 위해 긴밀히 협력해왔다. 대형 유통 채널과 지역 화훼 농가를 연결하는 새로운 소비 접점을 마련하고, 일상 속 화훼 소비 문화를 확산시키는 상생 모델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이창현 대표이사는 “이번 팝업스토어가 꽃을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즐기는 문화를 확산시키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지역 화훼 생산자와 소비자를 활발히 연결하여 꽃 소비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더불어 재단은 10월 1일부터 11일까지 일산호수공원에서 열리는 '2026고양가을꽃축제' 사전 홍보도 팝업스토어와 연계해 진행한다. 방문객들이 미리 가을꽃을 접하게 함으로써 축제에 대한 흥미를 유발하고 시민들의 관심이 자연스럽게 축제로 이어지도록 할 방침이다. 자세한 정보는 고양국제박람회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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