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고양특례시 일산2동 행정복지센터가 주민들의 복지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한 '찾아가는 복지상담소'를 3년째 운영하고 있다. 지난 9월 8일 한뫼공원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복지 사각지대 발굴 캠페인과 함께 진행돼, 현장에서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했다.
일산2동 찾아가는복지팀은 공원을 찾은 주민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복지 상담을 실시하고 관련 서비스를 안내했다. 또한, 기초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건강 상담까지 원스톱으로 제공하며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상담소 운영은 복지서비스에 대한 주민들의 접근성을 높이는 동시에,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되었다. 복지 위기가구 발굴 홍보물품을 배부하며 주민들에게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발견하면 행정복지센터에 제보해 줄 것을 당부하는 캠페인도 함께 진행했다.
박홍근 일산2동 찾아가는복지팀장은 "찾아가는 복지상담소를 통해 주민들이 가까운 생활 현장에서 복지와 건강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앞으로도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서비스를 신속하게 연계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복지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덧붙이며, 지속적인 현장 중심의 복지 활동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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