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광명시가 뇌졸중 및 지체장애인의 신체 기능 향상과 건강한 일상생활 복귀를 돕기 위한 그룹 재활운동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오는 11월 17일까지 매주 화요일, 총 12회에 걸쳐 광명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진행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뇌졸중 및 지체장애인 8명을 대상으로 하며, 재활운동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참여자들의 신체 상태와 기능 수준을 세심하게 고려한 맞춤형 운동이 제공된다. 주요 운동 내용으로는 보행 능력 향상을 위한 균형 및 체간 강화 운동, 상·하지 기능 촉진을 위한 근력 강화 운동, 그리고 유연성 증진을 위한 스트레칭 등이 포함된다.
광명시는 올해 상반기에도 유사한 그룹 재활운동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한 바 있다. 당시에도 체간 강화 운동, 말초 감각 자극 운동, 스트레칭 등을 통해 장애인의 신체 기능 유지와 일상생활 능력 향상에 크게 기여했다.
나기효 보건위생과장은 “장애인이 지역사회 안에서 꾸준히 재활운동에 참여하며 신체 기능을 유지하고 건강한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앞으로도 장애인의 건강 증진과 자립적인 일상생활을 돕는 다채로운 재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운영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장애인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더욱 활발하게 활동하고 건강한 삶을 영위하는 데 중요한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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