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대화동 안전보안관, 대형 콘서트 현장 특별 안심순찰 실시 (고양시 제공)



[PEDIEN] 고양특례시 대화동 안전보안관들이 지난 6일, 임영웅 콘서트가 열린 고양종합운동장 일대에서 특별 안심 순찰 활동을 펼쳤다. 수만 명의 관객이 운집한 대규모 행사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질서를 유지하는 데 총력을 기울였다.

이형균 대장을 포함한 대화동 안전보안관 10명이 이번 특별 순찰에 참여했다. 이들은 공연장을 찾은 관람객들에게 음료수를 나눠주고, 통행 안내와 질서 유지 활동을 적극적으로 수행했다. 많은 인파가 한꺼번에 몰리는 상황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최소화하기 위한 노력이다.

대화동 안전보안관은 평소에도 지역 안전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안전 취약지역 방범 순찰 △거동이 불편한 노약자 보호 △청소년 선도 및 계도 활동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에서 묵묵히 봉사하고 있다. 또한, 순찰 과정에서 주민 생활에 불편을 주는 요소나 위험 시설물을 발굴하여 관계기관에 알리는 역할도 담당한다.

이형균 대화동 안전보안관 대장은 "주민 스스로 마을의 안전을 지킨다는 보람과 사명감으로 활동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대화동 곳곳을 지속적으로 살펴 누구나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마을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김선영 대화동장은 "지역사회의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안전보안관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행정복지센터에서도 현장에서 발굴된 주민 불편사항을 신속히 해결하고, 안전하고 쾌적한 대화동을 만드는 데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