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고양특례시 화전동이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 대학과 함께 홀로 사는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온정을 나눴다.
지난 9월 8일, 화전동은 한국항공대학교 교직원 봉사단과 협력해 관내 독거 어르신 11가구를 방문했다. 이 자리에서 봉사단은 정성껏 준비한 식품꾸러미를 직접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살폈다.
이번 행사는 명절에 함께할 가족이 없어 소외감을 느낄 수 있는 독거 어르신들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화전동과 한국항공대학교는 지난 2017년부터 설날과 추석 명절마다 꾸준히 이웃사랑을 실천해 왔다.
김형락 한국항공대학교 봉사대장은 “홀로 사는 어르신들이 쓸쓸함 없이 풍성한 한가위를 보내시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나가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조경아 화전동장 역시 “꾸러미 준비와 전달에 힘써준 한국항공대학교에 감사드린다”며 “짧은 만남이었지만 함께 나눈 이야기와 웃음이 어르신들께 작은 위로가 되고 따뜻한 명절을 선물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17년 출범한 한국항공대학교 교직원 봉사단은 햇반 전달, 연탄 나눔, 김장 나눔 등 다양한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통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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