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성사2동, 빗물받이 정비·환경정화 자원봉사활동 실시 (고양시 제공)



[PEDIEN] 고양특례시 성사2동이 다가올 가을철 태풍과 집중호우에 대비하기 위한 빗물받이 정비 및 마을 환경정화 자원봉사 활동을 지난 8일 실시했다.

이번 활동에는 통장협의회, 주민자치회, 적십자봉사회 등 동 직능단체 회원들과 고양시자원봉사센터 직원 30여 명이 참여해 이른 아침부터 구슬땀을 흘렸다.

이번 정비는 가을철 태풍과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 등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깨끗하고 쾌적한 마을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참여자들은 주택가 골목 등 침수 취약 구간을 중심으로 빗물받이에 쌓인 낙엽, 담배꽁초, 토사 등 배수를 방해하는 이물질을 제거하는 데 집중했다. 또한 주요 도로변과 골목길에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는 환경정화 활동도 병행하며 마을 곳곳을 깨끗하게 정비했다.

정춘호 통장협의회 회장은 “이웃과 마을의 안전을 위해 함께해 준 직능단체 회원들과 자원봉사센터 직원들에게 감사하다”며 “다가오는 태풍과 집중호우에 대비하고 깨끗한 마을에서 풍성한 추석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된 것 같아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안진희 성사2동장은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 덕분에 가을철 재난 대비에 만전을 기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행정복지센터는 주민들의 안전과 쾌적한 생활환경을 지키기 위해 현장 중심의 행정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성사2동 통장협의회와 주민자치회는 매월 둘째 주 화요일을 ‘마을 환경정화 활동의 날’로 정하고 정기적으로 관내 거리와 생활 환경을 정비하며 깨끗하고 쾌적한 마을 만들기에 지속적으로 참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