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임실군 성수면이 70~80대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청춘회복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프로그램은 기초생활거점사업의 일환으로, 문화 시설 이용이 어려운 배후마을 주민들에게 다채로운 문화생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성수면 마을활동가와 전문 강사가 직접 배후마을을 방문하는 방식으로 운영된 이번 사업은 지난해부터 현재까지 총 10개 프로그램이 주민들의 참여와 호응 속에 진행되었다. 특히 이번 ‘청춘회복 프로그램’은 옛날 교복을 입고 학창 시절을 추억하는 특별한 시간을 선사했다.
참여자들은 레크리에이션과 함께 청춘 사진 촬영을 즐기며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었다. 성수면 천동마을에 거주하는 정영자 어르신은 “교복 입고 학교 다니는 친구들이 부러웠는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정말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고 소감을 밝혔다.
성수면 기초생활거점사업 관계자는 “행정복지센터 활성화 프로그램과 더불어 배후마을 서비스 전달 프로그램이 정착되도록 노력하겠다”며 “이를 통해 성수면 내 문화 소외 계층의 격차를 줄이는 데 앞장설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문화 소외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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