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추석 명절을 앞두고 안성시가 국회에서 고향사랑기부제를 홍보하며 지역 농특산물 판촉에 나선다. 안성시는 오는 10일 국회 소통관 앞마당에서 열리는 ‘2026년 한가위 맞이 안성맞춤 국회장터’에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부스를 운영한다. 이 행사는 수도권 시민과 국회 방문객을 대상으로 안성시 고향사랑기부제의 혜택과 대표 답례품을 직접 안내해 기부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홍보 부스에서는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방법과 10만원까지 전액 세액공제가 되는 혜택, 그리고 지역의 다양한 답례품을 상세히 소개한다. 현장에는 안성의 우수 답례품 실물이 전시되어 방문객들의 이해를 돕는다.
특히 행사 당일 안성시에 10만원 이상 기부하는 방문객에게는 기존 답례품 외에 안성시 대표 농특산물인 ‘안성마춤쌀 2kg’을 추가로 증정하는 특별 행사를 진행한다. 이는 현장 기부자들에게 직접적인 혜택을 제공함으로써 고향사랑기부제 참여를 독려하기 위한 전략이다.
안성시 관계자는 “수도권 시민과 국회 방문객들에게 안성의 우수한 답례품과 고향사랑기부제를 직접 알릴 수 있는 뜻깊은 자리”라고 평가하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홍보를 적극 추진해 건전한 기부 문화를 확산시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고향사랑기부제 관련 문의는 안성시 농축산유통과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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