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수원시 다함께돌봄센터협의회가 거제시 호우 피해 주민들의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한 성금 120만원을 수원시에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수원시 관내 23개 다함께돌봄센터 센터장들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마련한 것이다. 전달된 성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거제시 피해 주민들을 위한 긴급 구호 물품 지원, 임시 대피소 운영, 그리고 피해 지역 복구 활동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성금 전달식에는 김은주 수원시 여성가족국장을 비롯한 관계자들과 수원시 다함께돌봄센터협의회 임원진이 참석했다.
한진경 수원시 다함께돌봄센터협의회장은 “예상치 못한 호우로 삶의 터전을 잃은 거제시 주민들에게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피해 주민들이 다시 희망을 품고 일상으로 복귀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에 김은주 여성가족국장은 “거제시 피해 주민들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나눠주신 수원시 다함께돌봄센터 관계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피해를 입은 모든 분이 하루빨리 어려움을 이겨내고 일상을 회복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수원시 다함께돌봄센터는 2019년 8월 권선구 호매실휴먼시아16단지에 1호점을 개소한 이래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방과 후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사회 아동 복지에 힘쓰고 있다. 현재 학교돌봄터 1개소를 포함해 총 23개소를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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