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진안군이 2026년 산업안전보건 관리 강화에 필요한 예산 확보를 위한 본격적인 논의에 착수했다. 전춘성 진안군수는 지난 9일 군청 상황실에서 열린 2026년 3분기 산업안전보건위원회에서 위원장 자격으로 회의를 주재하며 이같이 밝혔다.
이번 위원회에는 총 9명의 위원이 참석해 근로자의 생명과 건강을 보호하고 산업재해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다양한 안전보건 사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핵심 안건으로는 산업안전보건 관리 강화를 위한 구체적인 예산 편성 방안이 상정돼 위원들의 고견을 구했다.
심의를 거쳐 확보될 예산은 현장의 위험성 평가와 정기적인 안전 점검을 통해 파악된 위험 요인 중에서도 긴급한 보수 및 보강이 필요한 사항을 신속하게 개선하는 데 집중 투입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잠재적 사고 위험을 선제적으로 제거하고 작업 환경의 안전성을 한층 높인다는 계획이다.
전춘성 진안군수는 “안전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은 만큼 근로자의 생명과 안전을 군정의 최우선 가치로 두고 현장의 위험 요인을 선제적으로 찾아 개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산업안전보건 예산을 적극 활용해 위험 요인을 신속하게 개선하고 모든 근로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안전한 근무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진안군은 앞으로도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정기적인 안전 점검, 위험성 평가, 안전보건 교육 등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방침이다. 또한, 현장 근로자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여 실질적인 안전사고 예방과 건강한 작업 환경 조성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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