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추석 명절을 앞둔 나주시가 지역 상권 이용과 농수산물, 기업 제품 소비 촉진을 위한 대규모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전 공공기관과 기업, 상인회 등 지역사회 구성원 100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지역경제 활성화 분위기 확산에 힘을 보탰다.
지난 9일 오전, 나주시 금천면에 위치한 한전KDN 사거리 일원에서는 ‘추석맞이 지역경제 활성화 캠페인’이 펼쳐졌다. 이번 행사는 명절을 맞아 시민들의 지역 상권 이용을 독려하고, 민생회복지원금과 나주사랑카드 사용을 활성화하며, 지역에서 생산된 농수산물과 기업 제품 소비를 촉진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에는 윤병태 나주시장을 비롯한 시 공직자, 이전 공공기관 임직원, 기업인, 상인회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한전KDN, 사학연금공단, 뚜레쥬르, 파리바게뜨 인근 등 4개 구간으로 나뉘어 현수막과 피켓을 들고 시민들에게 지역 내 소비의 중요성을 알리며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했다.
주요 홍보 내용은 나주사랑카드 이용과 최대 17% 할인 혜택, 지역 농수산물 및 가공품을 활용한 명절 선물 구매, 관내 기업 생산 제품 애용,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등 지역 소상공인 이용이었다. 특히 추석 명절 소비가 지역 밖으로 빠져나가지 않고, 관내 소상공인과 농어업인, 기업의 매출과 소득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역에서 사고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소비문화’ 확산을 적극 요청했다.
나주시는 이번 캠페인이 추석 명절 기간 시민들의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소상공인과 지역 기업의 매출 증대, 농수산물 소비 확대 등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활력을 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민생회복지원금 지급과 나주사랑상품권 할인 혜택 등 다양한 민생경제 정책과 연계하여 지역 내 소비의 선순환 구조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시민들의 지역 내 소비가 소상공인과 농어업인, 지역 기업에 힘이 되고 나주 경제를 더욱 튼튼하게 만드는 밑거름이 된다”며 “추석을 맞아 나주사랑카드와 지역 농수산물, 관내 기업 제품을 적극 이용해 지역경제 살리기에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