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고흥군 여성자원봉사회가 국립소록도병원을 찾아 입원 환자들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목욕 봉사 활동을 펼쳤다.
지난 8일, 회원 19명이 참여한 이번 봉사활동은 소록도병원 입원 환자 22명의 위생을 돕는 데 집중되었다. 여성자원봉사회는 홀수 달마다 국립소록도병원을 방문하여 환자들의 쾌적하고 편안한 생활을 지원하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한복자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이 활동을 통해 환자분들이 조금이나마 편안함을 느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회원들과 함께 지역사회 내 소외된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봉사활동을 지속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 외에도 여성자원봉사회는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반찬 나눔, 주거 환경 개선 등 다방면에 걸친 봉사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복지 증진과 자원봉사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소록도병원 환자들을 위해 헌신하는 여성자원봉사회 회원들에게 깊은 감사를 표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자원봉사단체와 협력하여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온정을 나누고 배려가 넘치는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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