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순창군이 9일, 파크골프 동호인들의 오랜 염원이었던 36홀 규모의 ‘섬진강 파크골프장’ 개장식을 성황리에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
이날 개장식에는 최영일 순창군수를 비롯해 지역 및 전북 지역 파크골프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특히 14개 시군 파크골프협회장단이 함께하며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행사는 경과보고와 기념사, 축사 등 공식 행사와 함께, (사)대한파크골프협회로부터 36홀 규모에 대한 공식 공인 인증서가 최영일 군수에게 전달되는 하이라이트를 장식했다. 이는 섬진강 파크골프장이 명실상부한 공인 구장으로서의 가치를 인정받았음을 의미한다.
또한, 파크골프장 확장 및 공인 구장 인증에 기여한 유공자들에게 감사장이 수여되었으며, 테이프 커팅식과 기념 시타 행사로 안전한 운영과 지속적인 발전을 기원했다.
최영일 순창군수는 기념사를 통해 “섬진강 파크골프장이 지역 동호인뿐만 아니라 전국 동호인들의 발걸음을 사로잡는 명품 구장으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군민의 건강 증진과 여가 선용을 위한 체육 인프라 확충에 대한 지속적인 노력을 약속했다.
이번 섬진강 파크골프장 개장은 지역 스포츠 인프라 확충은 물론, 전국 단위 파크골프 동호인 유치를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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