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합천군 청소년들이 광복 81주년을 기념하며 국가유공자들에게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합천군 청소년문화의집은 5일, '국가유공자를 위한 건강한 나눔'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이 직접 만든 간식을 전달했다.
올해 처음으로 추진되는 '청소년 그룹활동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행사는 청소년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지역사회 활동을 활성화하고 자기주도 역량을 키우는 것을 목표로 한다.
청소년문화의집 소속 봉사동아리 청소년 12명은 구움찰빵 두 종류를 정성껏 만들었다. 이후 이들은 보훈회관을 찾아 대한민국 6·25참전유공자회와 대한민국월남참전자회 소속 국가유공자들에게 직접 만든 간식을 전달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바쁜 학업 중에도 꾸준히 봉사활동에 참여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청소년들이 대견하다”는 격려를 보냈다. 또한,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