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민족 대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한국생활개선남양주시연합회가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쌀국수 480박스를 서부희망케어센터에 전달하며 훈훈함을 더했다.
이번 나눔은 연합회가 지역사회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든든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에서 마련된 것으로, 희망케어센터 4개소가 각각 120박스씩을 맡아 관내 명절을 홀로 보내거나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소외계층 가구에 전달할 예정이다.
강미정 연합회 회장은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하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김기수 서부희망케어센터장은 "민족 대명절에 뜻깊은 온정을 베풀어 주신 회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전해주신 마음이 지역주민들에게 잘 닿을 수 있도록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화답했다.
남양주시는 앞으로도 다양한 복지서비스와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지역주민의 복지 향상에 힘쓸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한국생활개선남양주시연합회는 직접 수확한 농산물을 활용한 수제 잼 나눔 등 다채로운 사회 공헌 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 봉사를 선도하는 단체로 알려져 있다. 이번 쌀국수 나눔 역시 연합회의 꾸준한 나눔 활동의 연장선상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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