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안성시가 도시 개발 사업과 공동주택 신축 등에 힘입어 올해 9월 정기분 재산세 부과액이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시는 토지와 주택을 대상으로 총 569억 원의 재산세를 9만 6천여 건에 부과하고 납부 안내에 나섰다. 이는 2023년 대비 약 11.1% 증가한 규모로, 매년 세수 증대가 이어지고 있는 추세다.
실제로 안성시의 재산세 부과액은 2023년 512억 원에서 시작해 2024년 531억 원, 2025년 547억 원을 거쳐 올해 569억 원까지 꾸준히 늘었다. 이러한 세수 증대의 주요 요인으로는 신규 공동주택 공급 확대와 대규모 개발 사업 추진에 따른 과세 대상지가 늘어난 점이 꼽힌다.
이번 9월분 재산세는 토지와 주택이 납부 대상이며, 주택분 재산세의 경우 본세 기준 연간 세액이 20만 원을 초과하면 전체 세액의 절반이 이번 달에 부과된다.
납부 기간은 9월 16일부터 9월 30일까지다. 금융기관 방문 납부 외에도 가상계좌, ARS, 위택스, 간편결제 앱 등 다양한 비대면 납부 방법을 이용하면 전국 어디서나 편리하게 납부가 가능하다.
안성시 관계자는 납부 마감일에 접속이 집중될 경우 혼잡이 예상된다며, 시민들이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기한 내 납부를 당부했다. 또한, 시민들이 납세에 불편함이 없도록 비대면 납부 서비스 안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재산세 관련 자세한 사항은 안성시청 세정과 또는 콜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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