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한국여성소비자연합 함양군지부가 9월 8일 서하면을 시작으로 18일 함양읍까지, 군내 11개 읍면을 순회하는 '찾아가는 소비자 교육'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이번 교육은 갈수록 교묘해지는 전화금융사기, 스미싱 등 각종 소비자 피해 예방과 주민들의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목표로 한다.
이번 교육 과정은 한국여성소비자연합 함양군지부의 주관 하에 함양경찰서와 함양군보건소가 전문 강사를 파견하여 진행된다. 특히 함양경찰서는 최근 빈번하게 발생하는 금융사기 피해 사례와 함께 실제적인 예방 방법, 피해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대처 요령 등을 알기 쉽게 설명하며 주민들의 경각심을 높일 예정이다.
또한 함양군보건소는 지역 주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한 맞춤형 건강 관리 교육을 제공한다. 이는 주민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건강한 생활 습관을 실천하고 질병을 예방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여성소비자연합 함양군지부 관계자는 “최근 소비자 피해 수법이 고도화되고 있어 정확한 정보 습득과 예방법 숙지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교육이 주민들의 소비자 피해 대응 능력을 강화하고 건강한 생활 문화를 형성하는 데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교육은 서하, 서상면을 시작으로 안의, 지곡면, 병곡, 백전면, 마천, 유림면, 휴천, 수동면을 거쳐 함양읍에서 마무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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