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한돈협회 화순지부, 추석 맞아 800만원 상당 한돈 기탁 (화순군 제공)



[PEDIEN] 대한한돈협회 화순지부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800만원 상당의 신선한 한돈을 기탁하며 지역 사회에 따뜻한 온정을 더했다.

지난 8일, 화순군청에서 열린 기탁식에는 박용완 지부장을 비롯한 협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이날 전달된 한돈은 2kg씩 포장된 364박스로, 관내 13개 읍·면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저소득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대한한돈협회 화순지부는 명절 기간뿐만 아니라 연중 꾸준한 나눔 활동을 펼치며 지역 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지난해 추석에도 800만원 상당의 한돈 348박스를 기탁했으며, 연말에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현금 1120만원을 전달하는 등 이웃 사랑을 실천해왔다.

박용완 지부장은 “추석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더 풍성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의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임지락 화순군수는 “매년 지역 주민들을 위해 귀한 마음을 나눠주시는 대한한돈협회 화순지부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 소중한 정성이 꼭 필요한 가정에 잘 전달되어 모두가 따뜻한 한가위를 보내는 데 큰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